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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푸드트럭 앞에서 치마속 몰카 20대 입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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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남역 푸드트럭 앞에서 치마속 몰카 20대 입건

뉴스1입력 2017-09-08 15:51수정 2017-09-08 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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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역 푸드트럭 거리에서 여성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20대 남성이 현장에서 경찰에 검거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성폭력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8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8월8일 오후 8시쯤 강남역 푸드트럭 거리에서 휴대폰으로 20대 여성 B씨의 치마 속을 몰래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범행장면을 목격한 피해자 지인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현장에서 A씨를 체포했다.

경찰 조사결과, A씨의 휴대전화에서 다른 몰래카메라 사진 수십장이 발견됐다. A씨는 “지나가다 호기심에 촬영했다”며 혐의를 인정했다.

경찰은 휴대전화 데이터 복원을 마친 뒤 A씨를 상대로 추가범행 여부를 추궁할 계획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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