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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 성희롱’ 발언 의혹 충북경찰관 2명 징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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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경 성희롱’ 발언 의혹 충북경찰관 2명 징계

뉴스1입력 2017-09-02 22:35수정 2017-09-02 22: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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충북경찰청은 여경을 성희롱한 의혹으로 감찰을 받은 A경위를 정직 1개월, B경위를 불문경고 처분했다고 2일 밝혔다.

A경위는 지난 1월 도내 한 경찰서 소속 여경 C경장에게 “술 한 잔 하자”며 수차례 전화를 걸어 성희롱 발언을 한 의혹으로 감찰를 받았다.

지방청 청문감사담당관실은 A경위의 발언이 성적 수치심을 느끼게 한 것으로 판단했다. 하지만 A경위는 “친근함의 표시였다”고 항변하고 있다.

B경위도 C경장에게 식사자리를 요구하며 오해의 소지가 있는 발언을 했으나 징계위원회는 성희롱이 아닌 품위 유지 위반 사안으로 판단했다.

앞서 충북경찰청 청문감사관실은 A경위와 B경위가 사무감사와 관련해 우월적 지위를 이용해 성희롱을 했다는 의혹이 일자 감찰 조사를 벌였다.
(청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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