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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촬영했다”…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30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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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기심에 촬영했다”…여자화장실에 몰카 설치한 30대

뉴스1입력 2017-09-01 11:55수정 2017-09-01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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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화장실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하고 촬영한 30대 남성이 경찰에 붙잡혔다.

전북 전주완산경찰서는 성폭력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특례법 위반 혐의로 A씨(35)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달 30일 오후 1시부터 40여분 동안 전주시 평화동 한 빌딩 여자화장실 변기 옆에 몰래 카메라를 설치하고 촬영한 혐의를 받고 있다.

A씨는 빼빼로 과자 빈 갑에 구멍을 뚫은 후 자신의 휴대폰을 넣고 변기 옆에 둬 촬영을 한 것으로 알려졌다.

하지만 이날 화장실을 이용하려던 한 여성이 빼빼로 과자 빈 갑 안에 몰래카메라가 있는 것을 확인하고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를 분석해 A씨를 검거했다.

경찰에서 A씨는 “호기심에 몰래카메라를 설치했다”고 진술한 것으로 알려졌다.


(전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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