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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훔치다보니 호기심이”…여성속옷 70여점 훔친 30대

뉴스1

입력 2017-03-17 07:48:00 수정 2017-03-17 07:48: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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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야시간에 음식점과 주택, 상가에 침입해 돼지고기, 여성속옷 수십여 점 등을 훔친 30대가 경찰에 붙잡혔다.

창원중부경찰서는 야간주거침입절도 혐의로 A씨(35)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A씨는 지난해 12월 18일부터 지난 7일까지 심야시간 창원시 의창구 용호동의 한 식당에 설치된 냉동고의 잠금장치를 부수고 4회에 걸쳐 돼지고기 27만원상당을 훔친 혐의다.

또 2015년 8월 26일부터 최근까지 심야시간 창원일대 주택가, 상가 등에 침입해 9회에 걸쳐 현금 63만원과 등산의류·여성속옷 71점 등 366만원상당 훔친 혐의도 받고 있다.

경찰조사 결과 A씨는 빨래건조대에 널어놓은 여성팬티 68점과 브래지어 2점 등을 훔쳤으며 훔친 속옷은 개어서 보관해 왔던 것으로 나타났다.

일용직 노동자인 A씨는 경찰에서 “돼지고기는 배가 고파서 그랬고, 여성속옷은 한번 훔치다보니 호기심이 생겨 계속 훔쳤다”고 진술했다.

경찰은 A씨에 대한 여죄를 수사 중이다.

(부산·경남=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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