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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미세먼지 저감 머리 맞댄다…6~8일 대기오염 정책대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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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중·일 미세먼지 저감 머리 맞댄다…6~8일 대기오염 정책대화

뉴시스입력 2018-02-05 12:14수정 2018-02-05 12: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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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경부는 6~8일 사흘간 서울 마포구 가든호텔에서 ‘제5차 한·중·일 대기오염 정책대화’를 개최한다고 5일 밝혔다.

이번 정책대화는 올해 상반기 중국에서 개최 예정인 제20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에 앞서 실무진간 3국의 대기오염 문제를 논의하기 위해 마련됐다.

홍동곤 환경부 푸른하늘기획과장, 장 하오롱(ZHANG Haolong) 중국 환경보호부 대기오염관리처 과장, 와타나베 사토시(WATANABE Satoshi) 일본 환경성 대기환경과 사무관 등 3국의 대기분야 실무진과연구자 20여 명이 참여한다.

실무진은 각국의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물질 관리정책에 대해 토론한다. 토론과정에서 나온 시사점을 한·중·일 각국의 대기질 개선 정책에 활용할 예정이다.

한·중 양국은 또 지난해 5월부터 오는 2020년까지 진행되는 한·중 대기질 공동 관측·조사 ‘청천(晴天·맑은하늘) 프로젝트’에 일본 측의 참여를 요청하고, 2015년부터 진행된 ‘한·중 실시간 대기질 관측자료 공유’의 대상도시도 ‘한국 수도권 3개, 중국 35개’에서 ‘한국 17개, 중국 74개 도시’로 확대아흔 방안도 논의한다.

이밖에 국립환경과학원(한국), 환경모니터링센터(중국), 아시아대기오염센터(일본) 등 3국의 연구진은 3국이 공통으로 활용할 수 있는 대기분야 연구계획도 논의한다.

한편 한·중·일 대기오염 정책대화는 2013년 5월 제15차 한·중·일 환경장관회의에서 우리나라의 제안에 의해 신설된 과장급 실무진 회의이며, 2014년부터 매년 3국에서 순차적으로 개최된다.


【세종=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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