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중무장 퇴근길… 27일 더 춥다, 서울 영하 11도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12-27 03:00
2017년 12월 27일 03시 00분
입력
2017-12-27 03:00
2017년 12월 27일 03시 00분
안철민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26일 저녁 서울 광화문에서 한 시민이 두툼한 코트와 목도리로 중무장한 채 퇴근길을 재촉하고 있다. 이날 찬 바람이 불면서 서울 등 수도권의 체감온도는 영하 10도에 달했다. 27일 아침 최저기온은 서울 영하 11도, 춘천 영하 16도 등으로 크게 떨어지며 추위가 계속될 것으로 기상청은 예보했다.
안철민 기자 acm08@donga.com
#서울
#날씨
#영하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금태섭-조응천 “민주당 당권 李 전유물 돼…조금박해는 좌절 않겠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선수 상금·지원금’ 받아 챙긴 전 국대 볼링 감독 벌금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수처 “이종섭 前장관 추가 대면 조사 반드시 필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