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사회
밤에도 찜통… 밖에서 쉬자
동아일보
업데이트
2017-07-21 03:00
2017년 7월 21일 03시 00분
입력
2017-07-21 03:00
2017년 7월 21일 03시 00분
박경모 기자
구독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한낮 못지않게 덥다 보니 20일 저녁에도 부산 수영구 민락수변공원에 많은 시민이 찾아와 잠시나마 더위를 식히고 있다. 21일 오후 들어 전국 곳곳에 천둥 번개를 동반한 비가 내리겠지만 낮 최고기온이 대구 37도를 기록하는 등 낮에는 찜통 무더위가 이어지겠다.
부산=박경모 기자 momo@donga.com
#더위
#폭염
#열대야
#수영구
#기상청
#부산
#대구
#기온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MB “광우병은 날 흔들려던 것…못하니 다음 대통령 끌어내려”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여덟 살짜리가 뭘 아나”…재판 끝나고 횡설수설한 조두순
좋아요
개
코멘트
개
‘선수 상금·지원금’ 받아 챙긴 전 국대 볼링 감독 벌금형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