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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청라 8개교 신설 확정…“과밀 학급 해소 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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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송도·청라 8개교 신설 확정…“과밀 학급 해소 기대”

뉴스1입력 2018-09-12 14:06수정 2018-09-12 14: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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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교육청 전경(시교육청 제공)/뉴스1 © News1

인천 지역에서 과밀학급 문제로 민원이 잇따랐던 송도·청라 지역에 학교 8곳이 신설된다.

12일 인천시교육청(교육감 도성훈)에 따르면 교육부가 수시1차 중앙투자심사에서 송도·청라 지역의 신설 의뢰 12개교 중 5개교에 ‘적정’ 결정을 내렸다.

이로써 조건부 2개교와 이미 승인된 1개교를 포함해 송도·청라 지역에 8개 학교가 신설된다.

신설 의뢰 학교 중 ‘적정’ 승인을 받은 학교는 송도 6·8공구 내 해양5초·해양1중·해양4초·해양6초·해양3중이다. 또 조건부 승인을 받은 학교는 송도5유치원과 청호초중이다. 이미 추진 중인 학교는 해양1초다.

송도·청라 지역은 과밀학급 문제로 지속적으로 민원이 잇따랐다. 시교육청은 이번 교육부의 학교 신설 결정으로 과밀학급 문제가 다소 해결될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시교육청은 신설이 승인된 각 학교의 설립계획을 수립해 시의회에 안건을 부의하고, 관련 예산을 편성하는 등 후속 절차를 추진할 계획이다.

또 12곳 중 ‘재검토’ 결정이 내려진 검단지역 학교 4곳(검단4초·검단2초·검단1중·검단2중)에 대해서는 보완 후 차기 중앙투자심사에 재심사 의뢰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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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교육청 관계자는 “교육감 취임 이후 지역 특성을 고려해 학교설립 계획을 재수립하고, 교육부와 사전 협의를 통한 의견을 조율한 결과 이번 학교 신설이 결정됐다”며 “이로써 과대, 과밀 학급 문제를 크게 해소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인천=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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