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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 2018학년도 후기 입시 원서 접수 12일에 마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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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 2018학년도 후기 입시 원서 접수 12일에 마감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입력 2018-07-11 16:20수정 2018-07-11 16: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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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려사이버대학교 전경

19개 학과, 1개 학부서 학업소양검사·학업계획서로 총 3,122명 선발

고려사이버대학교(총장 김진성)가 오는 12일에 2018학년도 후기 신편입생 모집을 마감한다.

고려사이버대학교는 △창의공학부(전기전자공학과, 기계제어공학과, 소프트웨어공학과, 정보관리보안학과, 디자인공학과), △미래학부(빅데이터전공, 신산업기술경영전공, 국제협력·다문화전공) △경영학부(경영학과, 부동산학과, 문화예술경영학과), △휴먼서비스학부(상담심리학과, 사회복지학과, 보건행정학과, 아동학과, 청소년상담학과, 평생교육학과), △실용어학부(실용외국어학과, 아동영어학과, 한국어학과), △법·세무학부(법학과, 세무·회계학과) 등에서 일반전형과 정원 외 전형을 합해 총 3,122명의 신·편입생을 학업소양검사(30%)와 학업계획서(70%)로 선발한다.

고려사이버대학교는 재학생 및 졸업생이 전문성을 확보하고 차별화된 취업 경쟁력을 지닐 수 있도록 다양한 유망 직종의 자격증 과정을 운영한다.

문화예술경영학과는 박물관과 미술관 등의 전시 및 프로그램 기획 역량을 갖춘 인력 양성을 위해 최근 ‘전시기획전문가 자격증(Professional Exhibition Planner Certificate)’ 과정을 신설했다. 보여주기, 참여하기, 들려주기 등이 융합하는 최근 전시기획 추세를 반영한 이 트랙은 전문가의 현장 중심 강의로 구성되어 있다. 6개의 관련 과목을 이수하고, 평균 B학점 이상을 받은 재학생 및 졸업생이 검정시험에 합격하면 자격증을 취득한다. 취득 후에는 생활 속의 공공전시를 비롯하여 미술관, 박물관, 지역문화회관, 도서관 등의 다양한 문화 프로그램과 축제를 기획하고 운영할 수 있다.

미래학부의 국제협력·다문화전공은 공적개발원조 활동을 펼치는 국제개발협력전문가를 희망하는 재학생을 위해 ‘ODA(Official Development Assistance) 전문가 자격증’ 과정을 마련해두고 있다. 이 자격증은 한국국제협력단(KOICA)이 발급하며, ODA 전문가는 개발도상국의 지속 가능한 발전과 빈곤 완화를 돕는 국제개발협력사업의 기획, 실행, 평가 업무를 수행하는 관리자를 뜻한다. 국제협력·다문화전공은 ‘국제개발협력의 이해’, ‘국제개발협력의 이슈’ 등 ODA 전문가 자격증 준비에 최적화된 과목을 제공하고 있다. 취득 후에는 외교통상부와 기획재정부와 같은 정부 부처, 월드비전과 굿네이버스와 같은 NGO, 국제기구, 기업 사회공헌팀 등에서 활동이 가능하다.

사회복지학과는 다양한 분야의 국가 자격증 과정을 통해 고령화·다문화 사회에 능동적으로 대응하는 휴먼서비스 전문 인력을 길러낸다. 케어기빙, 인권과 복지, 기관운영실무 등 전문성 향상을 위한 특화 과정을 두고 있으며 재학생은 관련 과목을 이수하면 사회복지사, 다문화사회전문가, 건강가정사 등의 자격을 인정받는다. 학과는 맞춤형 실습프로그램, 1급 시험 준비 및 학습 멘토링, 현장 세미나와 같은 다양한 오프라인 학습 공동체를 마련하여 자격증 취득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자격증들을 취득한 후에는 사회복지시설과 요양병원에 근무하거나 국가 및 지자체의 사회복지 전담 공무원으로 진출할 수 있다.

한편, 입학을 희망하는 지원자는 입학지원 홈페이지에서 온라인으로 지원해야 하며, 관련 입학 서류는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 내에 위치한 접수처에 우편 또는 방문 접수 둘 다 가능하다. 입학지원 홈페이지 입학상담 게시판이나 전화를 통해 입학 문의 및 상담을 할 수 있다. 자세한 심층 상담을 원하는 지원자를 위해 고려대학교 안암캠퍼스(중앙광장 101호)에 상담실이 마련되어 있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전 8시부터 오후 5시까지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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