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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천구 병원서 수액 맞은 18명 ‘C형 간염’ 집단감염… 병원폐쇄

    서울 양천구의 한 의원에서 C형 간염 바이러스 감염자가 다수 발생해 보건 당국이 조사에 착수했다. 질병관리본부는 20일 “서울 양천구 신정동 D의원에서 18명의 C형 간염 환자가 발생했다”며 “일단 병원 측의 의료기기 관리 부실로 인한 감염으로 보고 있다”고 밝혔다. 질병관리본부는 감…

    • 2015-1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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