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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 보건·복지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 확진 환자 10명으로 늘어[2013-06-18 09:24:00]
국내 '진드기 바이러스' 감염자가 10명으로 늘었다. 질병관리본부는 충남의 83세 여성 의심환자의 혈액에서 작은소참진드기가 옮기는 중증열성혈소판감소증후군(SFTS) 바이러스 유전자가 검출돼 SFTS 확진 판정했다고 18일 밝혔다. 이 환자는 입원치료를 받고 있다.…
손씻기·익혀먹기만 잘해도 장마철 감염병 걱정없다[2013-06-17 17:32:00]
질병관리본부는 장마철에 빈발하는 각종 감염병을 예방하려면 철저하게 손을 씻고 안전한 음식물을 먹는 등 개인위생 수칙을 실천해야 한다고 17일 당부했다. 장마철에 늘어나는 감염병으로는 ▲ 오염된 물을 통해 옮기는 세균성 이질, 장티푸스, 장출혈성대장균 등 수인성감염병 ▲ 말라…
“4대 중증질환 혜택, 고액진료비 환자 80% 소외 우려”[2013-06-17 16:49:00]
과중한 의료비를 부담하는 환자 10명 중 8명은 4대 중증질환이 아니어서 이들이 새 정부의 건강보험 확대 혜택에서 소외될 수 있다는 우려가 제기됐다.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이목희(민주당) 의원은 17일 열린 상임위 전체회의에서 연간 의료비 본인부담 1천만원 이상인 환자 중 4…
문방구점서 식품판매 금지추진 두고 논란[2013-06-17 15:36:00]
문방구점에서 식품을 팔지 못하도록 하는 방안을 두고 논란이 벌어지고 있다. 현재 식품안전당국은 불량 식품 근절차원에서 학교 부근 등 '학생안전지역' 내 문방구점이 식품류를 아이들에게 팔 수 없도록 하는 방안을 추진중이다. 식품의약품안전처는 2013년 주요 업무로 어린…
한방병원도 2014년부터 정부 인증제 시행[2013-06-17 13:05:00]
병원 대상으로 운영하는 정부 인증제가 내년부터 한방병원에도 시행된다. 보건복지부와 의료기관평가인증원은 17일 서울대 치과병원에서 공청회를 열어 한방병원 인증제도 계획에 관한 각계의 의견을 수렴했다. 공청회에서는 의료기관평가인증원과 연구자들이 마련한 인증제도 개요와…
환자 진료비 부담 1위 백혈병…한해 평균 430만원[2013-06-17 06:20:00]
백혈병·림프암·뇌종양 등 큰 병에 걸리면 건강보험 본인부담금 상한제를 적용받아도 비급여 처치 등 때문에 결국 전체 진료비의 4분의 1이 넘는 수 백만원을 환자가 내는 것으로 조사됐다. 정부가 국정 과제로 주목하고 있는 4대 중증 질환(암·심장·뇌혈관·희귀난치성)만 따져도 진료…
영유아 필수접종 무료 아닌 지자체 전국 43곳[2013-06-16 07:18:02]
7월부터 충청북도와 소속 시군구가 영유아 필수예방접종의 본인부담금을 지원함에 따라 필수 백신을 완전 무료로 접종하는 시군구가 200곳에서 211곳으로 늘어난다. 16일 보건복지부와 질병관리본부에 따르면 충북도와 소속 시군구가 다음 달부터 영유아 필수예방백신(11종) 본인부담금 …
강원 야생진드기 바이러스 확진 환자 사망[2013-06-15 22:32:00]
ㅌ야생진드기를 통해 중증열성 혈소판감소 증후군(SFTS) 바이러스에 감염된 것으로 확인돼 치료를 받던 80대 환자가 15일 오후 사망했다. 강원도에 따르면 동해안 지역에 거주하는 82세 남성이 이달초 SFTS 확진 환자로 판정받아 병원에서 치료를 받던 중 이날 오후 숨졌다.…
한국 2100년 기대수명 96세 최장수국[2013-06-15 03:00:00]
유엔 경제사회국(DESA)은 13일 발표한 ‘2012년 세계인구 전망’ 보고서에서 2095∼2100년에 출생한 한국인의 평균 기대수명이 95.5세로 예측돼 세계 최장수국이 될 것으로 전망했다. 유엔은 또 아프리카 등 개발도상국들의 인구 급증에 따라 세계 인구가 2050년에는 95억 명…
[종합뉴스]석쇠에 구운 고기, ‘발암물질’ 불판의 20배[2013-06-14 22:29:00]
[앵커멘트] 알뜰 캠핑족이 아니라도 가족이나 친구들과 야외에서 구워먹는 고기 맛은 비할 데가 없을 겁니다. 석쇠와 불판 중 어떤 걸 더 많이 사용하십닐까? 맛도 맛이지만 건강하게 굽는 법이 따로 있습니다. 이영혜 기잡니다. [리포트] 노릇노릇 바짝 구워낸 캠핑의 맛. …
흡연경고 사진 부착 법제화 또 무산[2013-06-14 14:01:00]
담뱃갑에 의무적으로 흡연경고 사진을 부착하도록 한 법안이 또 무산됐다. 보건당국이 이번 6월 임시국회 통과를 위해 강하게 밀어붙였으나 역부족이었다. 정치권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흡연경고 사진 부착을 의무화한 복지부의 국민건강증진법 일부 개정안은 14일까지 국회 보건복…
‘칙칙이’ 뿌려 400여 차례 눈썹 문신[2013-06-14 11:34:00]
부산 연제경찰서는 14일 국소마취제인 일명 '칙칙이'를 이용해 눈썹에 문신을 새긴 혐의(보건범죄단속 특별조치법 위반)로 김모(46·여)씨를 입건했다. 김씨는 부산 연산동의 한 오피스텔에 사무실을 차려놓고 남성 성기의 민감성을 줄이는 '칙칙이'를 마취제로 활용해 여성의 눈썹과 …
치과의 미용목적 보톡스-필러 시술 두고 논란[2013-06-14 06:23:00]
치과에서 미용 목적의 보톡스-필러 시술을 하는 것을 두고 치과의사와 의사간에 권한 다툼이 벌어져 보건의료당국이 중재에 나섰다. 14일 보건복지부에 따르면 자문기구인 보건의료직능발전위원회는 지난 13일 제7차 회의를 열어 치과의사의 업무범위와 관련한 사안을 집중적으로 검토했다.…
복지부,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 재의 요구[2013-06-14 03:00:00]
경남도의회가 11일 진주의료원 해산 조례 개정을 강행처리하자 정부가 제동을 걸고 나섰다. 보건복지부는 조례 개정을 경남도의회가 다시 논의해줄 것을 요구했다고 13일 밝혔다. 시도의회 의결이 상위 법령에 위반되거나 공익을 크게 해친다고 판단되면 주무부처 장관이 재의를 요구할 수 있도…
층간소음 피해, 금전배상 받을 수 있다[2013-06-14 03:00:00]
앞으로 층간소음으로 이웃에게 피해를 끼쳤을 경우 정부가 금전적 손해배상을 명령할 수 있게 된다. 어느 정도 소음을 층간소음으로 규정할지를 정한 소음 기준도 현행보다 대폭 강화된다. 환경부 중앙환경분쟁조정위원회는 공동주택 층간소음으로 인한 분쟁 해결을 위해 소음기준 및 측정방식을 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