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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국정원 특활비’ 문고리 3인방에 징역 4, 5년 구형

    박근혜 전 대통령(66·구속 기소)이 국가정보원으로부터 특수활동비를 상납받는 데 관여한 혐의(뇌물수수 등)로 기소된 이재만 전 대통령총무비서관(52)과 안봉근 전 대통령국정홍보비서관(52)에게 각각 징역 5년과 벌금 18억 원이 구형됐다. 정호성 전 대통령부속비서관(49)에게는 징역 …

    • 2018-05-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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