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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양악전문의’ 과장광고 혐의 성형외과 원장 벌금 300만원

    ‘양악 전문의’로 자신을 소개하며 환자를 유치한 대형 성형외과 원장이 유죄 판결을 받았다. 서울중앙지법 형사11단독 김강산 판사는 자격 분야가 아예 존재하지 않는 ‘양악(위턱과 아래턱)’과 관련해 전문의라는 표현을 쓴 혐의(의료법 위반)로 기소된 서울 강남의 대형 성형외과 원장 …

    • 2015-08-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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