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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사회 > 사건·범죄
탁현민 성공회대 교수 폭행 40대 남성 입건[2013-05-19 13:26:00]
서울 마포경찰서는 성공회대 탁현민(40) 교수에게 주먹을 휘두른 혐의(폭행)로 최모(42)씨를 불구속 입건했다고 19일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최씨는 지난 18일 오후 서울 마포구 서교동에서 열린 탁 교수의 책 출간기념회에서 탁 교수와 다투다가 목 부위를 한 차례 친 혐의를 …
원세훈 자택 화염병 투척 피의자 영장실질심사[2013-05-19 10:45:00]
원세훈 전 국가정보원장의 자택에 화염병을 던진 혐의를 받는 회사원 임모(36)씨의 구속 여부가 19일 결정된다. 서울중앙지법 유재광 판사는 이날 오전 10시30분 임씨에 대한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실질심사)을 했다. 영장 발부 여부는 이날 오후 결정될 전망이다. …
울산서 살인사건 50대 피내사자 자살[2013-05-19 10:38:00]
살인사건 피내사자 신분으로 조사를 받았던 50대 남성이 스스로 목숨을 끊어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9일 울산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8일 오후 7시 10분께 울산시 울주군 두서면 마을 공동묘지에서 A(53)씨가 목매 숨져 있는 것을 A씨의 조카가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
서울 강남 10층빌딩 통째 빌린 ‘풀살롱’ 영업 적발[2013-05-19 09:06:00]
서울 강남에서 10층 빌딩 전체를 빌려 유흥업소를 운영하면서 성매매까지 알선한 속칭 '풀살롱' 업주와 종업원 등이 경찰에게 무더기로 적발됐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단속수사팀은 지난달 11일부터 한 달간 서울 강남구 일대의 유흥업소에 대한 집중적인 단속을 실시했으며, 이 기간에 …
보험금 노리고 남편 독극물 살해한 혐의 50대 무죄[2013-05-19 09:05:00]
보험금을 노리고 교통사고를 위장해 남편을 살해하려다가 실패하자 재차 독극물로 살해한 혐의로 기소된 50대 여성이 1, 2심에서 모두 살인죄 무죄 판결을 받았다. 광주고법 형사 1부(김대웅 부장판사)는 19일 살인, 살인미수 등 혐의로 기소된 김모(55·여)씨에 대한 항소심에서…
“육군 소령이 여대생 성폭행” 신고…경찰 조사[2013-05-19 07:47:00]
육군 소령이 여대생을 성폭행했다는 신고가 접수돼 경찰이 수사에 나섰다. 18일 전남지방경찰청에 따르면 지난 15일 밤 전남 한 모텔에서 육군 소령 A씨로부터 성폭행을 당했다는 대학생 B(20·여)씨 측의 신고가 최근 접수됐다. B씨는 친구 아버지인 A씨와 옻닭을 먹다…
사무실 따라가 응시하며 자위행위…“강제추행 아니다, 무죄”[2013-05-19 07:29:00]
출입문을 막아선 채 피해자를 쳐다보면서 음란행위를 했다면 강제추행죄가 될까. 연예인 매니저인 A씨는 지난해 9월14일 새벽 서울 강남구 청담동으로 출근하던 B(여)씨를 발견하고 사무실까지 따라들어가 몰래 자위행위를 했다. 이를 발견한 B씨가 겁에 질려 소리를 질렀지만 A씨는…
실종 女 수도검침원 야산에서 숨진채 발견[2013-05-18 18:49:00]
지난 9일 실종된 수도검침원 김모(52·여)씨가 사건 발생 10일 만에 경북 의성군 한 야산에서 숨진채 발견됐다. 18일 경북경찰청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30분께 의성군 봉양면 안평2리 한 야산 3부 능선 부근에서 김씨가 알몸 상태로 숨진채 낙엽에 덮여 있는 것을 마을주…
[휴지통]껌 붙인 나무막대기 이용 불전함 현금 16만원 슬쩍[2013-05-18 03:00:00]
‘껌으로 훔친 불심(佛心).’ 부처님오신날을 일주일가량 앞둔 9일 오후 1시 40분경. 서울 중랑구 망우동의 한 사찰 3층 불당에서 이모 씨(43)가 껌을 씹으며 인기척이 있는지 살피고 있었다. 그는 서울 시내 절과 교회 등 종교시설에서만 돈을 훔치는 도둑. 전에도 세 번이나 서울…
“대구역 폭파하겠다”…50대 노숙인 협박범 붙잡혀[2013-05-18 00:24:00]
대구 북부경찰서는 17일 술 취해 아무 이유 없이 경찰 등에 대구역을 폭파하겠다며 협박 전화를 하고 백화점 청소직원을 때린 이모(50)씨를 허위신고 및 폭행 등 혐의로 붙잡아 조사 중이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는 이날 낮 12시께 대구 북구 칠성동 대구역 광장 공중전화 부스에서 11…
[종합뉴스]단독/“군인공제회 간부, 지분 투자 회사로부터 뒷돈”[2013-05-17 22:35:00]
[앵커멘트] 군인공제회의 핵심 간부가 지분을 투자한 회사로부터 돈을 받은 혐의를 잡고 검찰이 수사하고 있습니다. 억대의 고문료를 석연치않게 생각한 감사원이 수사를 의뢰했다고 합니다. 김윤수 기자의 단독 보도입니다. [리포트] 군인과 군무원 17만여 명의 복지사업을 위해 공…
안산서 고교생 투신자살…경찰 수사[2013-05-17 18:13:00]
경기도 안산의 한 아파트에서 고등학생이 투신해 스스로 목숨을 끊었다. 17일 오전 6시 20분께 안산시의 한 아파트 화단에 A(15·고1)군이 피를 흘린 채 숨져 있는 것을 아파트 경비원이 발견, 경찰에 신고했다. 경찰은 CCTV 화면과 14층 복도 난간에 손을 디딘…
‘은지원은 박근혜 아들’ 허위사실 퍼뜨린 50대 구속[2013-05-17 16:23:00]
서울중앙지검 공안1부(최성남 부장검사)는 가수 은지원씨가 박근혜 대통령과 고(故) 최태민 목사 사이에 태어난 아들이라는 허위 사실을 퍼뜨린 혐의(공직선거법 위반)로 나모(56·여)씨를 구속했다고 17일 밝혔다. 나씨는 지난해 대선을 앞두고 자신의 트위터에 "박근혜의 숨겨진 아…
부부싸움 중 흉기로 남편 찔러 숨지게 한 40대 실형[2013-05-17 13:21:00]
인천지법 형사13부(김상동 부장판사)는 부부싸움을 하다가 남편을 흉기로 찔러 숨지게 한 혐의(상해치사)로 기소된 김모(46·여)씨에 대해 징역 3년을 선고했다고 17일 밝혔다. 김씨는 지난 3월 1일 오후 8시 45분께 인천시 서구의 한 축산점에서 부부싸움을 하던 중 남편 윤…
“너 죽고 나 죽자” 형에게 농약 먹이고 자신도 음독[2013-05-17 11:50:00]
같은 마을에 사는 친척 형에게 극약을 먹이고 자신도 음독자살을 기도한 사건이 발생했다. 17일 원주경찰서에 따르면 지난 15일 낮 12시 20분께 원주시 귀래면의 한 도로에서 A(66)씨와 같은 마을에 사는 친척 형인 B(71)씨가 극약을 마시고 쓰러져 있는 것을 B씨의 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