돈의문 박물관마을 새단장 [퇴근길 한 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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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입력 2019년 4월 3일 17시 38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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돈의문박물관마을이 '근현대 100년의 역사·문화가 살아 숨 쉬는 기억의 보관소'를 컨셉트로 새단장해 4월부터 본격 운영에 들어간다. 3일 오전 프레스투어가 열렸다.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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