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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옆 사진관]‘협치’ 구호 외치며…국회의원 단체 기념촬영 하던 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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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옆 사진관]‘협치’ 구호 외치며…국회의원 단체 기념촬영 하던 날

김재명기자 입력 2018-09-06 16:26수정 2018-09-06 1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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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경원 자유한국당 의원이 단체촬영에 앞서 핸드폰으로 셀카 사진을 찍고있다.

박지원 민주평화당 의원이 기념사진 촬영에 참석한 박선숙(뒷줄 왼쪽부터), 유은혜, 진선미, 백혜련 의원과 웃으며 이야기를 나누고 있다.

문희상 국회의장이 단체사진을 찍기위해 가운데 자리로 걸어가고 있다. 뒷줄은 선착순인데 반해 앞줄은 지정좌석이었다.

여기보세요!!! 국회의원들의 시선을 한 곳으로 모으기 위해 빨간 봉이 사용됐다.

저희 따라 하세요!!! 국회 직원이 의원들에게 옆 사람과 손 잡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수많은 의원 보좌진들이 핸드폰과 카메라로 사진을 찍고있다.

기념촬영이 시작된 가운데 권은희 바른미래당 의원이 뒤늦게 뛰어오고 있다.

후반기 20대 국회의원 전체사진촬영이 국회 의사장 정현관 앞에서 진행되고 있다.

6일 국회 의사당 정현관 앞 계단에서 20대 국회 후반기 의원 단체 사진촬영이 진행됐다. 이날 사진촬영은 국회의원 전원과 국회 차관급 이상 간부가 참석했다. 이날 찍은 사진은 국회 경내 헌정자료로 영구 보존된다. 사진이 가장 잘 나오는 앞줄에는 문희상 국회의장과 이주영, 주승용 부의장, 전직 의장단, 각 당 원내대표, 각 상임위 위원장이 앉았다. 그 다음 줄부터는 선착순으로 자리를 잡았다. 진행은 국회 미디어담당 직원이 했으며 계단 앞 단상에서 빨간 봉을 들어 의원들의 시선을 집중시켰다(단체 촬영에서 가장 힘든 점은 시선이 이리저리 나뉘어져 있거나 눈을 감는 경우가 많기 때문이다).또한 의원 보좌진들도 핸드폰이나 카메라로 이 모습을 기록하고 있었다. 이날 촬영장 분위기는 참석자 모두 화기애애한 분위기가 이어졌다. 그리고 ‘협치’ 구호를 다같이 외치며 마무리 했다.

김재명기자 base@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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