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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옆 사진관] 박원순 서울시장의 ‘화채 나눠주기 퍼포먼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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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계천 옆 사진관] 박원순 서울시장의 ‘화채 나눠주기 퍼포먼스’

최혁중기자 입력 2018-08-07 17:33수정 2018-08-07 18: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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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원순 서울시장이 서울의 대표적 취약계층 밀집거주 지역인 용산구 동자동을 찾아 주민들에게 수박화채를 나눠줬다. 연일 이어지는 폭염으로 지친 주민들은 수박화채를 먹기 위해 긴 줄을 섰다.

이 행사는 KT와 서울시가 함께 만든 ‘동자희망나눔센터’ 개소 4주년을 기념해 열렸고 황창규 KT 회장도 함께 참석했다. 박 시장은 골목에 살수차 호수로 물을 뿌리는 모습도 연출 했다. 또 ‘손풍기’와 압축 포장된 설렁탕도 제공했다. KT와 서울시가 함께 만든 ‘돌다릿골 빨래터’ 개소식에서는 주민들에게 이불을 나눠주기도 했다. 이 빨래터는 쪽방촌 주민 8명을 고용해 각종 의류세탁과 압축을 할 수 있는 세탁업소다.

행사들 지켜보던 일부 주민들은 박 시장을 향해 “에어콘이나 놔달라”며 소리를 질렀다.


7일 KT 황창규 회장과 박원순 서울시장이 동자동 새꿈어린이 공원에서 쪽방촌 주민들에게 화채를 나눠주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주민들에게 화채를 나눠주고 있다.


박원순 서울시장이 7일 오후 서울 동자동 새꿈어린이 공원에서 주민들에게 화채를 나눠주기 전 앞치마를 입고 있다.


위생모자 쓰는 박원순 시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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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 직원들이 7일 오후 서울 동자동 새꿈어린이 공원에서 주민들에게 나눠줄 화채를 만들고 있다.


살수체험을 하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황창규 KT회장.


주민들에게 이불을 나눠주고 있는 박원순 서울시장과 황창규 KT회장.


연일 계속 되는 폭염으로 지친 서울 동자동 주민들이 7일 오후 윗옷을 벗고 박원순 서울시장의 행사 참여 모습을 바라보고 있다.


글 ·사진 최혁중 기자 sajinman@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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