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프지 않게 해주세요”

  • 동아일보
  • 입력 2018년 11월 14일 03시 00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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환절기를 맞아 영·유아 및 어린이 감기·독감 환자가 늘고 있는 가운데 13일 광주 광산구의 한 아동병원에서 한 어린이가 진료를 받기 싫은 듯 얼굴을 찡그리고 있다.

광주=박영철 기자 skyblue@donga.com
#환절기#감기 독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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