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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바람 솔솔…11일부터 어린이 독감 예방접종 시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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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운 바람 솔솔…11일부터 어린이 독감 예방접종 시작

뉴스1입력 2018-09-11 09:23수정 2018-09-11 09: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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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회 접종 필요한 어린이는 10월2일부터
주소지 상관 없이 전국 8000여 개 지정의료기관서 접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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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후 6개월에서 12세(2006년 1월1일~2018년 8월31일 출생) 중 인플루엔자(독감) 백신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는 11일부터 무료접종을 맞을 수 있다.

2회 접종이 필요한 어린이는 생후 6개월에서 만 8세 이하 중 독감 예방접종을 생애 처음으로 맞거나, 2018년 7일1일 이전까지 총 1번만 맞아 면역형성이 완벽하지 않은 어린이다.

11일 질병관리본부 독감 유행이 주로 12월에 시작되고, 접종 2주 후부터 예방효과가 나타나는 것을 고려해 가능하면 11월까지 2회 접종을 마칠 것을 당부했다.

그 외 독감 예방접종을 한 번만 맞아도 되는 어린이는 10월2일부터 무료 접종을 맞을 수 있다. 긴 독감 유행기간 동안 충분한 면역력 유지를 위해 접종 시기를 늦춘 것이다.

어린이집, 유치원, 초등학교 등 집단생활을 하는 어린이는 독감 유행을 막기 위해 방학 전 예방접종을 맞는 것이 중요하다.

어린이 독감 무료예방접종을 제공하는 지정의료기관은 전국 8340개로, 주민등록상 거주지에 상관없이 전국 어디서나 편한 곳에서 무료접종을 맞으면 된다.

지정의료기관은 예방접종도우미 홈페이지, 스마트폰 애플리케이션에서 확인 가능하다. 사전에 가까운 지정의료기관을 확인한 후 방문하면 불편을 줄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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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인식 예방접종관리과장은 “보호자는 접종 전후 아이 상태를 잘 살피고, 의료인은 철저한 예진과 접종 후 30분 관찰로 이상반응 여부를 확인해야 한다”며 “안전한 백신 보관 등 관리에 만전을 기할 것”을 당부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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