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으로 바로가기
동아일보
4·10총선
오피니언
정치
경제
국제
사회
문화
연예
스포츠
헬스동아
통합검색
언어선택
방문하고자 하는 언어의 홈페이지를 선택하세요.
한국어
English
中文(簡体)
日本語
마이페이지
전체메뉴 펼치기
정치
스가 日 관방 “北과 상호불신 벗어나 새로운 시작점 설 것”
뉴시스
업데이트
2019-05-11 15:19
2019년 5월 11일 15시 19분
입력
2019-05-11 15:19
2019년 5월 11일 15시 19분
코멘트
개
좋아요
개
공유하기
공유하기
SNS
퍼가기
카카오톡으로 공유하기
페이스북으로 공유하기
트위터로 공유하기
URL 복사
창 닫기
즐겨찾기
읽기모드
글자크기 설정
글자크기 설정
가
가
가
가
창 닫기
코멘트
개
뉴스듣기
프린트
미국을 방문 중인 스가 요시히데(菅義偉) 일본 관방장관은 10일(현지시간) “일본은 북한과 상호불신에서 벗어나 새롭게 시작점에 설 것”이라고 했다.
NHK WORLD에 따르면 스가 장관은 이날 일본정부가 뉴욕에서 주최한 북한 납치 관련 심포지엄에 기조연설자로 나서 이같이 밝혔다.
그는 “아베 신조(安倍晋三) 총리도 조건을 달지 않고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과 직접 만날 결의를 누차 말해 왔다”며 “지금 바야흐로 그 때를 맞이해 모든 적절한 기회를 놓치지 않고 과감히 행동해 갈 것”이라고 했다.
스가 장관은 “납치와 핵과 미사일 등 여러 현안을 포괄적으로 해결하고 불행한 과거를 청산해 국교정상화를 목표로 하는 일본 정부의 방침에는 변함이 없다”고도 했다.
【서울=뉴시스】
좋아요
0
개
슬퍼요
0
개
화나요
0
개
추천해요
개
댓글
0
댓글을 입력해 주세요
등록
지금 뜨는 뉴스
중학생까지 가담시킨 5000억 원대 도박사이트 조직 35명 덜미
좋아요
개
코멘트
개
“6000만원 지급해라”…문준용 ‘특혜취업 의혹제기’ 국민의당 손배소 승소
좋아요
개
코멘트
개
공수처 “이종섭 前장관 추가 대면 조사 반드시 필요”
좋아요
개
코멘트
개
닫기
댓글
0
뒤로가기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