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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13일 정상회담 자문단과 오찬…실무회담 ‘촉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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文대통령, 13일 정상회담 자문단과 오찬…실무회담 ‘촉각’

뉴스1입력 2018-09-13 06:21수정 2018-09-13 06: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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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전·경호·통신·보도 고위 실무회담 개최 여부 주목
문재인 대통령이 청와대에서 남북정상회담 원로자문단과 오찬을 함께 하기에 앞서 환담하고 있다. (청와대 제공) 2018.4.12/뉴스1 © News1

문재인 대통령이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닷새 앞둔 13일 원로자문단과 오찬을 하며 조언을 듣는다.

청와대에 따르면 문 대통령은 이날 오후 12시30분 임동원 전 통일부 장관을 단장으로 한 원로자문단을 청와대로 초청해 오찬 겸 간담회를 진행한다.

임 전 장관은 국정원장 시절 2000년 첫 평양 남북정상회담을 주도했으며, 자신의 회고록 ‘피스메이커’에 회담 성사 과정을 기술하는 등 전문가로 꼽힌다.

앞서 남북정상회담 준비위원회는 임동원 한반도평화포럼 명예이사장 등 원로 자문단 21명과 고유환 동국대학교 교수 등 전문가 자문단 25명을 확정, 발표했다.

문 대통령은 4·27 남북정상회담을 앞뒀을 당시에도 원로자문단과 오찬간담회를 가졌다. 문 대통령은 전문가 자문단과 별도 차담회를 가지기도 했다.

한편 지난 5일 특사대표단이 북측과 합의한 의전·경호·통신·보도 고위 실무회담이 이르면 13일 열릴 가능성도 있다.

당초 남북은 이번주 초 고위 실무회담을 판문점에서 열기로 합의했지만 정권 수립 70주년인 9·9절 행사의 여파로 예정보다 늦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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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12일) 청와대 고위 관계자는 실무회담과 관련해 “아직까지 답이 왔다는 얘기를 못들었다”고 밝혔다.

이 관계자는 ‘일정이 너무 빡빡한 것 아닌가’라는 질문에 “가능한 한 빨리해야 한다”며 “선발대로 방북을 해야 하는 상황이기 때문에 조만간 열리지 않을까 생각하고 있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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