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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북한 식당 탈북 여종업원, 여권 발급 제한 조치 풀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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中 북한 식당 탈북 여종업원, 여권 발급 제한 조치 풀려

뉴스1입력 2018-09-12 14:41수정 2018-09-12 14: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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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1 자료사진

2016년 중국 닝보의 북한 식당에서 근무하다 탈북한 여종업원들의 여권이 최근 발급된 것으로 12일 전해졌다.

민주사회를 위한 변호사 모임과 정보 당국 등에 따르면 한국 입국 후 여권 발급이 제한됐던 탈북 여종업원들에 대한 여권이 최근 발급됐다.

앞서 여권 발급이 제한된 종업원들은 관련 문제를 국가인권위원회에 진정했다. 이들은 한국 입국 후 구청과 경찰서에 여권 발급을 수 차례 신청했으나 모두 특별한 사유 설명 없이 발급을 거절당했다고 주장했다.

정보 당국은 이들에 대한 신변 안전 조치를 이유로 여권 발급을 제한했다고 밝힌 바 있으나 지배인 허강일씨와 여종업원 12명 중 1명은 여권을 발급받은 것으로 확인돼 논란이 제기된 바 있다.

정보 당국은 지난 3일께 여권 발급 중단 조치를 해제한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발급 제한 조치 해제에 대한 구체적인 사유에 대해서는 설명하지 않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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