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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9·9절 경축 기세로 번영에 매진해야…경제건설대진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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北 “9·9절 경축 기세로 번영에 매진해야…경제건설대진군”

뉴스1입력 2018-09-12 09:48수정 2018-09-12 0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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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동신문 사설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70돌 빛내”
“사회주의 경제건설이 가장 중대한 혁명과업”
9일 북한 평양에서 정권 수립 70주년(9·9절) 기념 열병식에 참가한 군인들이 평양시민들의 환영을 받으며 시내를 지나고 있다. 2018.9.10(노동신문) © News1

정권 수립(9·9절) 70주년 기념행사를 성대히 치른 북한이 12일 ‘승리의 기세를 몰아 사회주의 경제건설에 매진해야 한다’는 대내 메시지를 발표했다.

북한 노동당 기관지 노동신문은 이날 1면에 게재한 사설에서 “우리는 공화국 창건 70돌을 승리자의 대축전으로 빛낸 그 기세로 조국의 부강번영을 이룩하기 위한 오늘의 총진군에 더 큰 박차를 가해나가야 한다”고 강조했다.

신문은 “조선민주주의인민공화국 창건 70돌 경축 열병식 및 평양시군중시위와 중앙보고대회, 대집단체조와 예술공연 ‘빛나는 조국’이 성대히 진행됐다”며 “청년전위들의 횃불야회와 중앙사진전람회, 중앙산업미술전시회를 비롯한 다채로운 행사들로 경축 분위기가 더욱 고조됐다”고 밝혔다.

이어 “이번 경축행사는 주체혁명의 최후승리의 길로 힘차게 나아가는 우리 조국의 불패의 기상과 위용을 세계만방에 힘있게 떨친 역사적 계기로 된다”고 평가했다.

신문은 “우리 인민은 자랑찬 노력적 선물을 안고 9월의 대축전장에 떳떳이 들어서기 위한 투쟁을 과감히 벌여왔다”며 “일군들과 당원들과 근로자들은 9월의 대축전장을 향하여 질풍노도쳐온 그 기세로 공격속도를 순간도 늦춤이 없이 경제건설 대진군에서 대비약, 대혁신을 일으켜야 한다”고 역설했다.

또한 “사회주의 경제건설에 총력을 집중해 당이 제시한 웅대한 목표를 점령하는 것은 오늘 우리 앞에 나서는 가장 중대한 혁명과업”이라고 밝혔다.

신문은 “자력갱생 정신과 과학기술은 사회주의 경제건설의 힘 있는 추동력”이라며 “인민대중 중심의 우리 식 사회주의 제도의 우월성을 전면적으로 발양시켜 나가야 한다”고 밝혔다. 5개년 전략목표 수행 증산돌격운동에서의 혁신도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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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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