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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北 비핵화 시 밝은 미래 있을 것이라 믿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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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北 비핵화 시 밝은 미래 있을 것이라 믿어”

뉴스1입력 2018-06-14 11:51수정 2018-06-14 1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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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국 공조 효과성 담보…공조 계속할 것”
마이크 폼페이오 미 국무장관이 14일 오전 서울 종로구 외교부 청사에서 열린 한미일 외교장관 공동기자회견에 참석해 모두발언을 하고 있다. (경향신문 이준헌 기자) © News1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4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비핵화를 한다면 북한에는 밝은 미래가 있을 것이라고 믿는다”며 “미국은 새로운 장을 열 준비가 됐다”고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이날 서울 도렴동 외교부 청사에서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 이후 가진 기자회견에서 “우리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이 다음 조치를 취함으로써 다음장을 이행하길 바란다”며 이렇게 말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은 국회 연설 때 강하고 안정적이며 부유한 북한을 그렸다”며 “(북한이) 전 세계 국가들과 통합된 모습을 그려본다”고 말했다.

또 “이틀 전 북미정상회담은 역사적으로 북미관계의 큰 전환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아울러 폼페이오 장관은 “동맹국들과 함께 공조하는 것이 (북한 비핵화) 성공의 담보에 중요하다”며 “미국과 한국, 일본은 완전하고 불가역적인 비핵화를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한미일 3국이 공조해 북한에 한 노력은 그 효과성을 담보해왔다”며 “우리를 3자 긴밀한 친교관계를 만들어 북한 관련 공조를 계속할 것”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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