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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방위상 “北열병식서 ”4종류 탄도미사일 등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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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방위상 “北열병식서 ”4종류 탄도미사일 등장“

뉴스1입력 2018-02-09 16:29수정 2018-02-09 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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日, 北열병식 보도 영상 바탕으로 무기 분석
8일 오후 평양 김일성광장에서 건군절을 맞아 열린 열병식에서 대륙간탄도로켓인 화성-14형이 공개되고 있다.(TV화면 캡처) 2018.2.8/뉴스1

일본의 오노데라 이쓰노리(小野寺五典) 방위상은 9일 북한이 전일 ‘건군절’(인민군 창건일)을 기념해 진행한 열병식과 과련해 “지난해 발사된 4종류의 탄도미사일이 등장했다”고 분석했다.

아사히신문에 따르면 오노데라 방위상은 이날 국무회의 뒤 기자회견에서 방위성의 이번 분석은 조선중앙TV 영상 내용을 바탕으로 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지난해 2월, 5월 고체연료를 사용해 발사된 지상발사 탄도미사일 ‘북극성2형’, 지난해 5월, 8월, 9월 발사된 중거리탄도미사일(IRBM)급 탄도미사일 ‘화성12형’, 지난해 7월 2차례 발사된 대륙간탄도미사일(ICBM)급 미사일 ‘화성14형’, 지난해 11월 발사됐다고 추정되는 신형 ICBM급 미사일 ‘화성15형’ 등이 등장했다고 알고 있다”고 말했다.

오노데라 방위상은 또 “소형미사일로 추정되는 것이 1개의 차량에 2기가 탑재됐다”는 분석도 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핵 및 미사일 개발 활동을 계속하려는 (북한의) 자세에선 변화가 없다”고 지적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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