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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바른, 오늘 통합신당 로고 공개…전당원투표 이틀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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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바른, 오늘 통합신당 로고 공개…전당원투표 이틀째

뉴스1입력 2018-02-09 05:33수정 2018-02-09 05: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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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른미래당’ 당 로고 발표, 공모 수상자 시상
국민의당 의총 열어 당헌·강령, 지도체제 등 논의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오른쪽)와 유승민 바른정당 대표가 2일 오후 서울 여의도 국회의원회관에서 열린 통합추진위원회 제3차 전체회의에서 박수를 치고 있다. 2018.2.2/뉴스1 © News1

국민의당과 바른정당의 통합 전당대회가 불과 4일 앞으로 다가온 가운데, 양당은 9일 통합신당의 당 로고(상징) 발표와 강령·당헌제정 논의 등 남아있는 창당 절차를 진행한다.

양당 통합추진위원회는 이날 오전 9시30분 의원회관에서 전체회의를 열고 새로운 로고를 발표할 계획이다. ‘바른미래당’ 당명 공모 수상자 시상도 진행된다.

앞서 통추위는 지난달 23일부터 28일까지 당명 공고를 진행했다. 공모에는 총 4564명이 참여해 총 8220건(중복 포함)의 당명이 접수됐다. 이어 통추위는 당명 집계 현황을 토대로 당명 선정작업에 들어갔으며 전날 열린 전체회의에서 ‘바른미래당’을 당명으로 최종 결정했다.

이와 별도로 국민의당은 이날 오전 10시 의원총회를 열고 통합정당의 당헌·강령 초안을 두고 논의할 예정이다. 정당의 헌법에 해당하는 당헌·강령은 정당 운영에 있어 중요하기때문에 당내 의원들의 의견을 수렴한다는 취지다.

국민의당은 이날 전(全)당원을 대상으로 바른정당과 통합을 묻는 투표도 이틀째 이어간다. 전당원 투표는 3일에 걸쳐 진행되며 8~9일 케이보팅(K-voting·정부 중앙선거관리위원회 온라인 투표 시스템), 10일 ARS투표가 이뤄진다.

국민의당에 따르면 전당원투표 첫날인 8일 오후 6시기준으로 총 2만7042명이 투표에 참여했으며 투표율은 10.13%를 기록했다.

국민의당은 오는 11일 결과를 발표한 뒤 중앙위원회의를 열어 통합을 결의할 예정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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