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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美 대북정책특별대표, 한국 도착…11일 강경화·조명균 예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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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건 美 대북정책특별대표, 한국 도착…11일 강경화·조명균 예방

뉴스1입력 2018-09-10 17:24수정 2018-09-10 17: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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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한반도 라인인 후커·램버트 등 대표단 포함
스티븐 비건 미국 국무부 신임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10일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입국해 취재진의 질문에 답하고 있다.남북 정상회담을 앞두고 임명 이후 처음으로 방한한 비건 특별대표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과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을 만나 한반도 비핵화 방안과 북미 협상 방향 등을 논의할 예정이다.2018.9.10/뉴스1

스티브 비건 미국 국무부 대북정책특별대표가 10일 오후 4시50분께 인천국제공항에 도착했다.

이날 비건 대표는 한국 과장을 역임한 마크 램버트 동아태 부차관보 대행과 앨리슨 후커 백악관 국가안보회의(NSC) 한반도 담당관 등과 함께 방한했다.

비건 대표는 이날 오후 카운터파트인 이도훈 한반도평화교섭본부장 등과 비공개 만찬을 갖는다.

이어 11일에는 강경화 외교부 장관을 예방하고 이 본부장과 비핵화 및 평화체제 구축 추진 및 한미 공조 방안 등에 대해 협의할 예정이다. 오후에는 조명균 통일부 장관을 예방하는 일정도 소화한다.

이를 통해 18일부터 평양에서 열리는 3차 남북정상회담에 앞서 종전선언 등에 대한 한미간 구체적인 협의가 이뤄질 것으로 예상된다.

한편 비건 대표가 한국을 포함 동북아 3개국을 방문하는 것은 지난달 23일 임명 이후 이번이 처음이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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