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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9일 日 출국…10일 아베 총리 예방해 ‘방북결과 보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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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훈, 9일 日 출국…10일 아베 총리 예방해 ‘방북결과 보고’

뉴스1입력 2018-09-09 07:35수정 2018-09-09 0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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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주 평양 남북정상회담 준비 위한 고위 실무협의
북한 김정은 국무위원장이 5일 북한 노동당 본부청사에서 정의용 국가안보실장과 서훈 국정원장 등 특별사절단과 악수를 나누고 있다. (청와대 제공) /뉴스1

서훈 국가정보원장이 아베 신조 일본 총리를 예방하고 지난 5일 방북 결과를 설명하기 위해 9일 출국한다.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 7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을 중국 특사로, 서 원장을 일본 특사로 파견할 것을 지시했다.

서 원장은 9일 일본으로 출국해 10일 아베 총리를 만난 후 귀국할 예정이다.

전날(8일) 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은 중국에서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원을 만나 방북결과를 설명한 후 귀국했다.

정 실장은 전날 중국 베이징 조어대(釣魚台)에서 양제츠 정치국원과 면담 및 오찬을 4시간30분간 이어갔다.

정 실장과 서 원장은 지난 3월 특사단으로 1차 방북한 이후에도 주변국을 방문했다. 정 실장은 중국과 러시아를, 서 원장은 일본으로 가 방북·방미결과를 설명했다.

정 실장은 7일 니콜라이 파트루셰프 러시아 연방 안보호의 서기와 통화를 했다. 10일에는 존 볼턴 백악관 국가안보보좌관과 통화할 예정이다. 정 실장의 방미 일정도 조율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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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북한의 정권수립 70주년 9·9절 행사가 대규모로 진행되면서 청와대는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메시지도 예의주시한다.

아울러 이번주 판문점에서 개최할 남북정상회담 개최를 준비하기 위한 의전·경호·통신·보도에 대한 고위 실무협의 준비에도 속도를 낼 전망이다.

고위 실무협의가 열리면 2박3일 간의 정상회담 일정과 평양 프레스센터 등 취재지원 방식에 대해 구체적으로 논의가 이어진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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