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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한일 외무장관과 통화…정상회담 결과 설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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폼페이오, 한일 외무장관과 통화…정상회담 결과 설명

뉴스1입력 2018-06-12 16:16수정 2018-06-12 16: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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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화 통화를 하고 있는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출처=폼페이오 장관 트위터) © News1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은 12일 싱가포르 센토사 섬 카펠라 호텔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 결과에 대해 강경화 외무장관,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 등에게 전화 통화를 통해 알렸다고 트위터를 통해 밝혔다.

이날 오전부터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은 단독회담과 확대회담에 이어 오찬을 함께 한 뒤 합의문에 서명했다.

트럼프 대통령은 서명식에서 “매우 포괄적인 합의문”이라며 “앞으로 김정은 위원장과의 회담이 더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또 “김정은 위원장과 특별한 유대 관계를 형성했다”고 밝혔다. 김 위원장은 “이 자리를 위해 노력한 트럼프 대통령에게 사의를 표한다”고 말했다.

합의문에서 양국 정상은 “양국 국민의 평화와 번영을 바라는 마음으로 새로운 북미 관계를 추진”하기로 했으며 “한반도에서 지속적이고 안정적인 평화 체제를 구축하기 위해 공동으로 노력한다”고 약속했다.

두 나라는 “(남북정상회담에서 발표된) 4.27 판문점 선언을 재확인하며 북한은 한반도의 완전한 비핵화를 위해 노력한다”고 했다. 아울러 양국은 “전쟁포로 유해를 발굴하기로 한다”고 약속했다. 그러나 완전하고 검증가능하며 되돌릴 수 없는 비핵화(CVID)란 표현이나 향후 구체적인 일정 등은 포함되지 않았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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