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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 日외무상 방한 정해진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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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교부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 日외무상 방한 정해진 바 없다”

뉴스1입력 2018-06-05 18:13수정 2018-06-05 18: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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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HK “13일 서울서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 예정”보도
외교부 “북미회담 이후 한미 외교일정, 협의중”
고노 다로 일본 외무상. 2018.4.10/뉴스1 © News1

한국과 미국·일본 정부가 오는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리는 북·미 정상회담 뒤 서울에서 3국 외교장관 회담을 개최하는 방안을 추진 중이라는 보도가 일본에서 나온 가운데 외교부는 5일 “일본 외무상의 방한은 정해진 바가 없다”며 사실상 부인했다.

앞서 이날 일본 NHK는 고노 다로(河野太郞) 일본 외무상이 북·미 정상회담 직후인 13일부터 이틀간 방한해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과 양자회담과 강경화 외교부 장관까지 포함한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을 할 것이라고 보도했다.

NHK는 폼페이오 장관도 고노 외무상과 비슷한 시기에 방한할 예정이며 한·미·일 외교장관 회담에선 북·미 정상회담 결과를 바탕으로 북한 비핵화와 납북 일본인 문제의 조기해결을 위한 향후 대응 방안 등이 논의될 전망이라고 전했다.

외교부 당국자는 NHK보도와 관련 “북미정상회담 후 한미간 외교일정에 대해서는 미측과 협의중”이라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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