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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대북특사 파견 방안 논의한 바 없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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靑 “대북특사 파견 방안 논의한 바 없다”

뉴스1입력 2018-02-08 10:18수정 2018-02-08 10: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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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북정상회담 가능성에도 ‘시기상조’ 입장
북한 고위급 대표단. 왼쪽부터 김영남 최고인민회의 상임위원장,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의 여동생 김여정 당 중앙위원회 제1부부장, 최휘 당 부위원장, 리선권 조국평화통일위원회 위원장. 뉴스1 DB

청와대는 8일 대북 특사를 파견하는 방안이 청와대에서 검토되고 있다는 일부 언론 보도에 “논의한 바 없다”고 부인했다.

이날 중앙일보는 평창동계올림픽을 계기로 방남(訪南)하는 북한 고위급 대표단이 김정은 노동당 위원장 입장을 담은 친서를 전달할 경우 그 내용에 따라 대북 특사를 파견하는 방안을 청와대가 검토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청와대 관계자는 이날 뉴스1에 “대북 특사를 지금 말하기엔 상황이 이르고 방남한 사람들의 메시지, 평창올림픽을 통해 (국제사회가) 북한을 바라보는 분위기 등이 다 종합돼야 한다”면서 이렇게 밝혔다.

또 대북 특사 파견 준비 주체는 통일부라고 덧붙였다.

남북정상회담 가능성에 대해서도 이 관계자는 “너무 빠른 이야기”라고 선을 그었다.

앞서 문재인 대통령은 지난해 9월 여야 지도부 회동에서 대북 특사 문제에 대해 “(지금은) 시기와 조건이 맞지 않는다”며 조만간 시기와 조건이 되면 보낼 것이라고 언급한 바 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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