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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委 상임위원에 윤종인 행안부 자치분권실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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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인정보보호委 상임위원에 윤종인 행안부 자치분권실장

뉴시스입력 2018-06-05 11:24수정 2018-06-05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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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재인 대통령은 5일 개인정보보호위원회 상임위원으로 윤종인(54) 현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을 임명했다.

문 대통령은 이날 오전 이같은 차관급 인사를 단행했다고 김의겸 청와대 대변인이 춘추관 브리핑에서 밝혔다.

김 대변인은 “윤 상임위원은 조직관리와 갈등조정 분야에서 뛰어난 능력을 발휘할 전문가”라며 “4차산업혁명 시대에 개인정보보호와 활용에 대해서도 균형감각을 갖추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런 능력을 토대로 국정과제인 신기술 장비 확산에 따른 개인정보 보호체계 개선 및 개인정보 국제협력 강화를 성공적으로 구현할 적임자”라고 강조했다.

문 대통령이 차관급 인사를 단행한 것은 지난 4월24일 이건리(55) 국민권익위원회 부위원장을 임명한 뒤 한달 여만이다.

충남 홍성 출신의 윤 신임 상임위원은 서울 상문고등학교를 거쳐 서울대 서양학과를 졸업했다. 동 대학원 행정학과를 졸업한 뒤 미국 조지아 대학에서 행정학 박사 학위를 받았다.

행정고시 31회 출신의 윤 신임 상임위원은 행정안전부 전신인 행정자치부에서 행정제도과장, 혁신평가과장, 자체제도기획관 등을 역임했다. 박근혜 정부 청와대 정무수석비서관실 행정자치비서관을 지내기도 했다.

이후 충청남도 행정부지사를 거쳐 행정자치부 창조정부조직실장, 행정안전부 정부혁신조직실장을 지냈으며, 현재 행정안전부 지방자치분권실장을 맡고 있다.


한편 행정안전부 산하의 개인정보보호위원회는 위촉직인 비상임위원장(장관급) 아래 차관급 상임위원 1명을 두고 있다. 상임위원은 위원장을 보좌하며 15명의 위원을 관리하는 역할을 한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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