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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젠 정규직”…무주군, 기간제 72명 공무직 전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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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도 이젠 정규직”…무주군, 기간제 72명 공무직 전환

뉴스1입력 2018-06-04 16:46수정 2018-06-04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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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일 무주군이 기간제근로자 72명을 정규직인 공무직으로 전환했다.(무주군제공)2018.06.04/뉴스1© News1

전북 무주군은 4일 비정규직 기간제근로자 72명을 정규직인 공무직으로 전환했다고 밝혔다.

이번 정규직 전환은 지난해 7월 정부의 ‘공공부문 비정규직 근로자 정규직 전환 가이드라인’에 따른 것이다.

무주군에 따르면 그동안 부서의견을 토대로 실태조사를 실시해 상시·지속적인 업무의 범위를 정했다. 정규직 전환 심의위원회는 전환 대상자를 확정한 후 부서 평가와 결격사유 조회 등을 통해 적격자를 최종 정규직 공무직으로 선정했다.

정규직 공무직들은 60세까지의 정년을 보장받으며 명절상여금 등의 후생복지 혜택을 누릴 수 있다. 단 임금은 정부의 표준임금체계가 마련될 때까지 당분간 현 임금체계를 적용받는다.

황정수 무주군수는 “여러분의 열정과 노력 덕분에 ‘깨끗한 무주, 부자 되는 군민’ 실현에 한 발짝 더 다가갈 수 있었다”며 “앞으로는 더 큰 소속감과 책임감을 가지고 군민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무주=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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