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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北 대사관, 과태료 못낼 정도로 가난하지만 벤츠 몰아”

    영국 런던에서 태영호 주영국 북한대사관 공사와 가끔 만난 한 교민은 21일 “북한대사관에 쌀을 가져다주곤 했다”며 “태 공사는 쌀을 주면 소주를 선물로 주기도 했다. 북한대사관 직원들은 도움을 받더라도 ‘지원’이라는 말에 상당히 자존심 상해 했다”고 전했다. 2012년 런던 장애…

    • 2016-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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