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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지원 “착잡” 비대위원장 퇴임 심경…“與, 朴대통령과 결별하라” 촉구하기도

    박지원 “착잡” 비대위원장 퇴임 심경…“與, 朴대통령과 결별하라” 촉구하기도

    국민의당 박지원 비상대책위원장 겸 원내대표가 “대한민국의 위기 상황에서 퇴임하는 심정은 매우 무겁고 착잡하다”며 비상대책위원장 직을 내려놓게 되는 소감을 전했다. 박지원 위원장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내일 국민의당 중앙위원회에서 신임 비대위원장을 선출하면 저는 160일 동안의 비상…

    • 20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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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강연재 “문빠들의 진실 왜곡” 발언 논란 後…“사실왜곡엔 똑같이 응수”

    강연재 “문빠들의 진실 왜곡” 발언 논란 後…“사실왜곡엔 똑같이 응수”

    “소위 ‘친문·문빠·광신도’들의 진실 왜곡” 등 발언으로 논란이 됐던 국민의당 강연재 대변인이 해당 글을 삭제하며 “반말짓거리. 함부로 인신 공격, 사실 왜곡하는 짓에는 똑같이 응수한다”며 강경 대응했다. 강연재 대변인은 4일 자신의 트위터에 “트위터를 하다 보면 매번 느끼는 거… …

    • 20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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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232만 촛불, 與 “사과와 용서구해…일방통행은 또 다른 논란 가져올 수도”

    232만 촛불, 與 “사과와 용서구해…일방통행은 또 다른 논란 가져올 수도”

    232만 촛불(경찰추산 42만)이 운집한 6차 촛불집회에 새누리당이 “국민들께 반성과 다시 한 번 사과와 용서를 구한다”면서도 박근혜 대통령 탄핵 요구에는 “일방통행은 또 다른 논란을 가져올 수 있다”고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다. 새누리당 염동열 수석대변인(사진)은 4일 현안관련 브리…

    • 2016-1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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