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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 > 정치 > 외교
“푸틴 대통령, 17일 방러 반기문 유엔 총장 면담”[2013-05-16 21:17:00]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17일(현지시간) 러시아를 실무 방문하는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과 만날 예정이라고 크렘린 공보실이 16일 밝혔다. 16~19일 나흘동안 러시아를 방문하는 반 총장은 흑해 연안의 휴양도시 소치를 찾아 푸틴 대통령과 면담할 것으로 알려졌다. 반 총…
외교부 “731부대 아픈 기억 일본 성찰 기대”[2013-05-16 16:27:00]
정부는 하시모토 도루(橋下徹) 일본 유신회 공동대표의 '위안부 망언'을 계기로 일본 정부에 위안부 문제 조속 해결을 다시 촉구했다.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16일 정례브리핑에서 "일본 정부는 일본군 위안부 피해자들의 요망(要望·바람)이 실현되는 방향으로 조속히 문제를 해결하…
성김 “윤창중 사건에 방미 성과 가려 안타깝다”[2013-05-15 18:31:00]
성김 주한 미국대사는 15일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에 대해 "예기치 못한 사건이 터져 박근혜 대통령의 방미 성과가 가려져 안타깝다"고 말했다. 김 대사는 서울 시내 한 호텔에서 강창희 국회의장, 정진석 국회 사무총장 등과 만난 자리에서 "박 대통령은 이번 순…
정부, ‘터키 남부 폭탄 테러’ 규탄[2013-05-14 18:55:00]
정부는 14일 터키 남부에서 발생한 테러 행위를 강하게 비난했다. 조태영 외교부 대변인은 이날 성명을 통해 "정부는 11일 터키 남부 하타이주에서 발생한 폭탄 테러로 수많은 인명이 희생된 데 대해 충격을 금할 수 없고 테러 자행 세력을 강력히 규탄한다"며 "어떤 테러 행위도…
‘윤창중 사태’에 외교장관 취임후 첫 브리핑 연기[2013-05-14 10:58:00]
윤병세 외교부 장관이 취임 이후 처음으로 14일 오후 국내외 언론을 상대로 브리핑을 할 예정이었으나 갑자기 이를 연기했다. 외교부는 브리핑 예정시간을 4시간 가까이 앞둔 이날 오전 "오늘 오후 2시 30분 예정이었던 장관 내외신 브리핑은 27일로 연기됐다"고 공지했다. …
반기문 총장, 파키스탄 성공적 총선에 축하[2013-05-13 04:41:00]
반기문 유엔 사무총장은 12일(현지시간) 파키스탄의 성공적인 총선을 축하한다고 밝혔다. 반 총장은 이날 대변인을 통해 발표한 성명에서 "이번 선거로 파키스탄에서 처음으로 민간 정부 간에 권력 이양이 이뤄지게 됐다"면서 "이는 파키스탄 민주주의의 중요한 진전"이라고 평가했다. …
[윤창중 파문]윤병세 장관 “美, 성추행과 방미성과 무관하다고 밝혀”[2013-05-13 03:00:00]
윤병세 외교부 장관(사진)은 12일 “중국 정부가 박근혜 대통령이 가능한 한 빨리 중국을 방문해줬으면 좋겠다는 희망을 누차 외교채널을 통해 밝혀 왔다”고 말했다. ▶본보 10일자 A4면 朴대통령 6월 시진핑 만나러 中으로 그는 이날 오전 한 방송 프로그램에 출연해 이같이 말하고 “지난…
윤병세 “이른시일내 대통령 방중…기대이상 결과예상”[2013-05-12 12:11:00]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12일 중국의 대북정책과 관련, "중국의 북한 정책은 북한의 안정과 비핵화 두 가지"라면서 "최근 들어 비핵화 문제에 대해 과거 어느 때보다 협조적인 자세를 보이고 있다"고 밝혔다. 윤 장관은 이날 KBS 1TV '일요진단'에 출연, 북한에 대한 중국의 …
윤외교 “윤창중 문제, 외교파장 전혀 걱정안해도 돼”[2013-05-12 11:14:00]
윤병세 외교부 장관은 12일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 중에 발생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과 관련, "기본적으로 이 문제는 외교적인 문제라기보다 미국 경찰 당국에서 수사를 진행 중인 문제"라면서 한미간에 외교적 파장은 발생하지 않을 것이라는 입장을 밝혔다. …
朴대통령, 첫 방미 마치고 귀국[2013-05-10 18:35:00]
박근혜 대통령은 취임 후 첫 미국 방문을 마치고 10일 귀국했다. 박 대통령은 이날 오후 6시34분께 대통령 전용기 편으로 서울공항에 도착했다. 연보라색 재킷에 흰색 바지 정장을 입은 박 대통령은 비행기 트랩 위에서 밝은 표정으로 환하게 웃으며 손을 흔들어 엿새간…
朴대통령, 글로벌 외교무대 ‘데뷔’…행보 넓힐 듯[2013-05-10 17:58:00]
4박6일간의 미국 방문으로 글로벌 외교무대에 데뷔한 박근혜 대통령의 향후 외교행보에도 관심이 쏠린다. 박 대통령의 이번 미국 순방은 취임 후 첫 해외순방이자 4강(미국·중국·일본·러시아) 정상 외교에 본격적인 시동을 걸었다는 평가를 받는다. 북한의 도발위협으로 한반도 안보위기 …
외교부, ‘윤창중 사태’ 외교적 파장 촉각[2013-05-10 17:02:00]
외교부는 박근혜 대통령의 미국 방문 중에 발생한 윤창중 전 청와대 대변인의 성추행 의혹사건의 외교적 파장 여부에 촉각을 세우는 모습이다. 먼저 자세한 사실 관계가 파악돼야 하고 사안의 성격상 외교 문제로 비화할 가능성이 낮다는 게 대체적인 인식이지만 경우에 따라서는 미국 측에…
반크 ‘가고 싶은 나라 한국’ 홍보에 나선다[2013-05-10 14:12:00]
사이버 외교사절단 반크가 한국을 아시아에서 가장 가고 싶은 나라로 만드는 홍보에도 나선다. 반크는 한국관광공사와 손잡고 페이스북, 트위터 등 소셜네트워크 서비스(SNS)를 통해 한국을 알리는 'SNS 한국관광 홍보단'을 선발해 운영한다고 10일 밝혔다. 반크와 한국관…
美6자수석 내주 방한…정상회담 후속 대북정책협의[2013-05-09 18:13:00]
미국 6자회담 수석 대표인 글린 데이비스 국무부 대북정책 특별대표가 다음 주 한국을 방문할 것으로 알려졌다. 한 소식통은 9일 "데이비스 대표가 내주 중 방문할 것으로 안다"면서 "정책 협의차 한·중·일 3국을 순방하는 차원"이라고 전했다. 데이비스 대표는 서울에서 …
朴대통령 ‘방미 패션’ 눈길…한복 3차례 입어[2013-05-09 16:39:00]
박근혜 대통령이 미국 방문 기간 한복을 비롯해 다양한 옷차림으로 '패션외교'를 펼쳤다. 박 대통령은 8일 저녁(현지시간) 방미 마지막 기착지인 로스앤젤레스에서 첫 행사로 열린 동포 만찬간담회에 은은한 분홍색의 저고리ㆍ치마에 연두색 고름이 달린 단아한 한복 차림으로 등장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