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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靑 “마라톤 35km 지점처럼 지금이 고비”

    청와대는 26일 이원종 대통령비서실장 주재로 비서실 직원 조회를 열어 안보·경제 위기 ‘비상시국’에 대한 인식을 공유하고 국정 과제 완수를 다짐했다. 24일 박근혜 대통령 주재로 장차관 워크숍을 개최한 데 이어 청와대가 직원 조회를 한 것은 임기 말 공직사회의 기강을 다잡고 심기일전하…

    • 2016-09-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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