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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조응천 “靑정보 머릿속서 삭제… 스나이퍼 안할 것”

    더불어민주당에 입당한 조응천 전 대통령공직기강비서관은 “(여권을 향한) 스나이퍼(저격수) 역할을 하러 온 것이 아니다”고 주장했다. 그는 “(당의 체질을 바꾸는) 메기, 가물치가 되겠다”고 했다. 조 씨를 3일 저녁 그가 운영하고 있는 서울 마포구의 식당으로 찾아가 만났다. …

    • 2016-02-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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