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donga.com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들, 검·경 수사권 조정 ‘찬성’
더보기

4·3 국회의원 보궐선거 후보들, 검·경 수사권 조정 ‘찬성’

뉴시스입력 2019-03-26 12:04수정 2019-03-26 12:06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4·3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창원성산, 통영고성 지역구 후보들이 경찰·검찰 수사권 조정에 찬성한다는 입장을 보였다.

경남경찰청 직원협의회(연합대표 류근창 경위)는 26일 경남경찰청 기자실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경찰·검찰 수사권 조정, 공무원 직장협의회 법률 개정(경찰·소방 포함), 자치경찰,경찰 직급 조정과 보수 등 처우 개선에 대한 견해 등을 담은 정책 질의서를 전달한 결과 답변서를 작성해 보내 주신 후보들 모두 수사권 조정에 찬성했다”고 밝혔다.

협의회는 “지난 16일 국회의원 보궐선거에 출마한 후보자 선거 캠프를 방문해 정책 질의서를 전달했다”며 “창원성산 출마 후보자들 중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중당 후보 측에서, 통영·고성에서는 더불어민주당 후보 측에서 답변서를 줬다”며 “민주당, 바른미래당, 정의당, 민중당 후보 모두 형사소송법 등의 개정으로 경찰과 검찰의 관계가 수직적 형태에서 벗어나 서로 협조하고 또는 견제하는 평등한 구조로 개선돼야 한다고 밝혔다”고 말했다.

또 “통영·고성 민주당 양문석 후보는 ‘경찰 근무 환경 개선을 위해 소통하며 최선을 다하겠다’고, 창원성산 바른미래당 이재환 후보는 ‘경찰권익신장·인사제도 개혁’을, 정의당 여영국 후보는 ‘경찰 직급 구조와 보수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당선되면 빠른 시간 안에 현장 경찰과 간담회를 갖고 의견 수렴을 하겠다’고, 민중당 손석형 후보는 ‘경찰 처우 개선, 실적 주의와 승진 제도 개편, 경찰 임용 경로 단일화’ 의견을 주셨다”고 말했다.

주요기사

협의회는 “7000여 명의 경남경찰 직원들도 자랑스러운 경남도민의 일원으로 당당하게 의견을 개진하고, 지역 사회 구성원의 역할도 충실히 수행하겠다”며 “내년 국회의원 총선거에도 질의서를 보내 후보자들의 의견을 청취하겠다”고 덧붙였다.

【창원=뉴시스】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

포토·동영상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
동영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