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T, WIS 2016 전시관 개관…‘Play the Platform’ 5G 서비스시연

  • 동아경제
  • 입력 2016년 5월 17일 14시 36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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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7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 국내 최대 ICT전시회 ‘World IT Show 2016’에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왼쪽 세번째), 장동현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회장(왼쪽 두번째), 송희경 20대 국회의원 당선자(왼쪽 첫번째)가 SK텔레콤 전시관을 찾아 5G 로봇을 참관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제공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 국내 최대 ICT전시회 ‘World IT Show 2016’에서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왼쪽 세번째), 장동현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 회장(왼쪽 두번째), 송희경 20대 국회의원 당선자(왼쪽 첫번째)가 SK텔레콤 전시관을 찾아 5G 로봇을 참관하고 있다. 사진=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은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 국내 최대 ICT(정보통신기술) 전시회 ‘World IT Show 2016(이하 WIS 2016)’에서 ‘Play the Platform(플랫폼을 즐겨라)’을 주제로 실생활에 다양하게 적용된 플랫폼 및 5G 서비스를 선보였다.

이날 최양희 미래창조과학부 장관, 장동현 한국정보통신진흥협회장 등 주요 ICT 인사들은 SK텔레콤 전시관을 방문해 멀티 앵글(Multi Angle), 타임 슬라이스(Time Slice) 등 유망 기술과 접목된 5G 네트워크에 많은 관심을 보였다.

또한 SK텔레콤은 관람객들이 도시의 거리와 상점 등 일상 생활 속에서 각종 플랫폼 서비스들을 체험하도록 해 좋은 반응을 얻었다.

SK텔레콤은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 국내 최대 ICT전시회 ‘World IT Show 2016’에서 5G 네트워크를 멀티 앵글(Multi Angle), 타임슬라이스(Time Slice) 등 유망 기술과 접목시켜 야구 ∙ 농구 ∙ 펜싱 ∙ 체조 등 다양한 스포츠 상황 예시를 선보였다. 사진=SK텔레콤 제공
SK텔레콤은 17일 서울 코엑스에서 막을 올린 국내 최대 ICT전시회 ‘World IT Show 2016’에서 5G 네트워크를 멀티 앵글(Multi Angle), 타임슬라이스(Time Slice) 등 유망 기술과 접목시켜 야구 ∙ 농구 ∙ 펜싱 ∙ 체조 등 다양한 스포츠 상황 예시를 선보였다. 사진=SK텔레콤 제공

한편, ‘WIS 2016’은 ‘Connect Everything - ICT로 연결되는 초연결 세상’을 주제로 IoT, 핀테크, O2O서비스, 빅데이터, 스마트카 등 다양한 서비스를 20일까지 전시한다.

동아닷컴 최용석 기자 duck8@donga.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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