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스크, 척추질환 ‘함춘경희한의원’

  • 입력 2014년 10월 24일 16시 52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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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스크 질환의 한의학적 원인을 파악하여 치료하고자 하는 한의원

영등포구에 사는 A씨는 오래 전부터 가벼운 요통을 앓고 있었다. 차일피일 치료를 미루던 것이 허리디스크로 발전해 일상생활을 하는 것이 이제는 무리일 정도가 되었다. 이러한 일은 비단 A씨만의 일은 아닐 것이다. 일상에서의 불편함은 느끼지만 가벼운 증상으로 여겨 병을 키우는 경우는 현대인이라면 겪거나 주변에서 흔하게 보는 일이기 때문이다. 그러나 우리 몸의 기둥을 이루는 척추의 문제는 절대 가볍게 여겨서는 안 된다.

바르지 못한 자세와 무리하게 가해지는 압력으로 인해 몸의 균형이 무너지면 발생하는 척추 질환. 이는 바쁜 현대를 살아가는 요즘 사람들에게는 더 이상 낯설지 않은 질환 중에 하나가 되었다. ‘함춘경희한의원’(www.brainmed.co.kr)의 조재경 원장은 다음과 같은 증상이 나타날 경우, 조속히 허리디스크 치료를 받을 것을 권유하고 있다.

마비감, 따끔거림, 근육의 위약감, 마비, 무감각 또는 좌골 신경통 등이 바로 허리디스크의 대표적 증상들이다. 그러나 조재경 원장은, 최근에는 특별한 통증이나 자각 증상 없이 허리디스크를 앓는 환자의 수가 늘어나고 있어 자신의 몸에 대한 세심한 관리가 필요하며 아주 작은 불편함이라도 느껴지는 경우에는 바로 내원할 것을 당부했다.

조재경 원장이 진료하고 있는“함춘경희한의원”은 바로 이러한 디스크와 척추질환을 치료하고 있는 곳이다. 추나요법을 비롯하여 침구요법, 약침요법, 각종 한방이학요법 등의 치료와 함께 금연, 금주 등과 체중 조절 등 일상생활 관리, 한약처방까지 병행하여 치료와 관리를 동시에 하기에 개인별 차이는 있을 수 있으나 통증완화와 더불어 일상생활이 일정수준이상으로 가능한 건강상태를 기대할 수 있다.

또한 주로 중년층에서 많이 발생하는 오십견과 퇴행성 무릎관절염 치료도 함께 진료받을 수 있어 환자들에게 두 가지 이상의 질환에 대하여 한의학적인 병행치료를 제공하고 있다. 조재경 원장은 “방치하지 말고 적극적인 치료가 가장 중요하다”며“평소 자신의 몸에 대해 충분히 관심을 가지고 살펴야 한다”고 덧붙였다.

몸에 대한 세심한 관심과 보살핌은 바로 나로부터 시작된다. 누군가가 나의 건강에 대해 염려할 때에는 이미 늦을 때이다. 더 늦기 전에 적극적인 치료를 시작해 보자. ‘함춘경희한의원’이 그 시작을 도울 것이다.


<본 자료는 해당기관에서 제공한 보도 자료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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