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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워드 ‘공포’ 벌써 9쇄…“트럼프에 대한 관심이 판매동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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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드워드 ‘공포’ 벌써 9쇄…“트럼프에 대한 관심이 판매동력”

뉴스1입력 2018-09-13 08:10수정 2018-09-13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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출판사 “9쇄 들어가…11만5000부 발간”
16개국서 동시 판매…캐나다·영국 등서도 온라인판매 1위
‘워터 게이트’ 특종 기자 밥 우드워드 워싱턴포스트(WP) 부편집인의 저서 ‘공포: 백악관의 트럼프’가 매우 빠른 시간에 베스트셀러에 오르는 기염을 토했다.

출간 전부터 주요 내용이 보도되면서 워싱턴을 온통 뒤흔들었던 이 책은 지난 11일(현지시간) 판매되기 시작했고, 반즈앤노블은 “2015년 7월 하퍼 리의 소설 ‘파수꾼’(Go Set a Watchman) 때보다 빠른 속도로 베스트셀러에 올랐다고 12일 밝혔다.

CNN은 ‘공포’의 판매 속도를 두고 하나의 ‘현상’과도 같다고 표현했다.

이 책의 출판사인 사이먼 & 슈스터는 현재까지 75만부 이상이 팔렸다고 발표했고 조너선 카프 대표 역시 ‘문화적 현상’이라는 표현을 써서 놀라움을 표시했다.

카프 대표는 ”출판 전부터 수많은 관심이 이어졌고 대중은 우드워드가 말한 것처럼 ‘역사적인 중대한 시점’(a pivot point in history)란 것에 대해 엄청난 관심을 보이고 있다“고 말했다.

책은 벌써 9쇄에 들어갔다. 이렇게 되면 11만5000부가 발간되는 것이다.

CNN은 이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에 대한 폭넓은 관심과 우려를 함께 보여주는 것이라고 봤다. 그러면서 출간 전부터 밝혀진 트럼프 대통령과 백악관에 대한 이야기들. 그리고 비난 등이 판매에 도움이 되고 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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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NN은 ‘공포’는 해외에서도 잘 판매되고 있으며 캐나다와 영국, 독일에선 온라인 판매 순위 1위를 기록하고 있다고 전했다. 사이먼 & 슈스터는 16개국에서 ‘공포’가 동시에 판매됐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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