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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밀입국 자녀 2300여명…500명 정도만 ‘부모상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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美 밀입국 자녀 2300여명…500명 정도만 ‘부모상봉’

뉴스1입력 2018-06-24 14:14수정 2018-06-24 14: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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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과 멕시코 접경 지역에서 미국으로 밀입국하려다가 붙잡힌 부모와 격리 수용됐던 자녀 가운데 500여명은 지난 5월부터 부모와 상봉했다고 NBC뉴스가 국토안보부 관리를 인용, 지난 23일(현지시간) 보도했다.

당시 기소된 부모와 따로 떨어진 이민자 자녀는 2300여명이었고 이 가운데 500여명이 다시 만났으나 같이 감금돼 있는지 여부는 분명치 않다. 연방정부는 텍사스 국경 북쪽에 있는 포트 이사벨 수용소에 남아있는 아이들과 그 가족들을 만나도록 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고 밝혔다고 NBC는 전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버지니아와 텍사스 등에서 억류된 아이들을 어떻게 다룰 것인가에 대한 의구심은 계속되고 있다. 일부 의원들은 이 혼란을 서둘러 마무리해야 한다고 주장하고 있다.

마크 워너 버지니아주 상원의원(민주)은 “우리는 이 아이들에게 (억류된) 시설에 대한 상황이 어떻게 돌아가고 있는지 알려주고 보살펴야 한다”고 밝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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