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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한과 위대한 경제가 공화당 지지율 높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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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럼프 “북한과 위대한 경제가 공화당 지지율 높여”

뉴스1입력 2018-06-14 22:53수정 2018-06-14 2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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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중간선거 노리고 북한·경제 성과 과시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 트위터 갈무리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은 14일(현지시간) 북한과 어느때 보다도 위대한 경제가 공화당 지지율을 올리고 있다고 밝혔다.

트럼프 대통령은 이날 트위터에 “공화당이 매우 큰 숫자를 보여주기 시작했다(show very big numbers). 어떤 일들이 이뤄지고 있는지 사람들이 보기 시작했다. 결과가 크게 말해준다. 북한(과의 관계) 및 어느 때보다도 위대한 경제가 이를 선도하고 있다”고 적었다.

지난 13일 트럼프 대통령은 폭스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 내 경제 여건이 좋아진 점과 공화당의 감세 정책, 규제 완화 등으로 인해 공화당의 지지율이 높아질 것으로 전망하기도 했다.

실제로 공화당은 오는 11월 중간 선거를 앞두고 여론조사에서 민주당과의 격차를 좁히고 있다고 미국 정치전문매체 더힐은 전했다. 공화당이 민주당보다 지지율이 앞선다는 조사도 있었다.

지난 5월 27일 로이터 여론조사에서는 공화당의 지지율이 민주당에 비해 6%p 앞섰지만, 6월부터는 다시 민주당이 역전했다. 이 통계에서 6월 10일 기준 민주당 지지율은 43.8%, 공화당 지지율은 34.6%를 가리킨다.

CBS뉴스가 6월 초 진행한 여론조사에서는 올해 중간선거에서 민주당이 219석을 가져가고 공화당이 216석을 차지한다는 전망이 나왔다. 오차범위는 9석으로, 접전 양상이다.

다소 진보 성향으로 평가되는 퍼블릭폴리시폴링(PPP)이 지난 13일 발표한 여론조사에서는 민주당 지지율이 공화당에 비해 6%p 앞선다는 결과가 나왔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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