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donga.com

방중 폼페이오 “북한 비핵화 달성 못할 위험 상존”
더보기

방중 폼페이오 “북한 비핵화 달성 못할 위험 상존”

뉴스1입력 2018-06-14 20:21수정 2018-06-14 20:22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왕이 국무위원 만나고 양제츠→시진핑 순으로 만나

마이크 폼페이오 미국 국무장관이 14일 오후 방중해 왕이(王毅) 중국 외교담당 국무위원 겸 외교부장을 만나 “북한의 비핵화를 달성하지 못할 위험(risk)이 아직 존재한다”고 말했다.

AFP통신에 따르면, 이날 폼페이오 장관은 지난 12일 싱가포르에서 열린 북미정상회담 결과를 공유하기 위해 중국 베이징에서 왕이 국무위원과 만나 이같이 밝히면서 “아직 북한 이슈와 관련해 해결해야 할 일이 많다”고 전했다.

폼페이오 장관은 왕이 국무위원에게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 간의 회담이 성사될 수 있도록 도움을 준 중국의 모든 노력에 감사하다”며 중국 측에 사의를 표하기도 했다.

장관 취임 후 처음으로 중국에 방문한 폼페이오 장관은 왕이 국무위원에 이어 양제츠 중국 외교담당 정치국 위원과 시진핑(習近平) 중국 국가주석을 차례로 만난다. 이들은 북미정상회담뿐 아니라 양국 간 무역 갈등 사안에 대해서도 논의할 것으로 보인다.


(서울=뉴스1)


주요기사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

부동산 HOT ISSUE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