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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평창서 NBC인터뷰 “美 본토 방어할 준비 완벽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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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스, 평창서 NBC인터뷰 “美 본토 방어할 준비 완벽해”

뉴시스입력 2018-02-10 01:17수정 2018-02-10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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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 펜스 미국 부통령은 9일 북한의 핵 위협으로부터 미 본토를 방어하기 위해 필요한 행동을 취할 준비가 돼 있다고 강조했다.

평창 동계올림픽 참석차 한국을 방문 중인 펜스 부통령은 이날 NBC뉴스와의 인터뷰에서 미국이 여전히 대북 군사옵션을 배제하지 않고 있음을 거듭 밝혔다.

펜스 부통령은 “우리는 모든 군사 옵션을 유지하는 동시에 모든 경제적 외교적 압박을 계속할 것”이라고 주장했다.

그는 도널드 트럼프 대통령과 역내 동맹국은 평창 올림픽이 끝날 때까지 군사훈련을 연기하기로 합의했다며 문재인 대통령 역시 이를 환영했다고 설명했다.

그는 “하지만 우리는 우리 군과 일본 자위대, 한국과 역내 전역에 있는 모든 동맹들이 나라를 방어하고 우리 본토를 수호하기 위해 필요한 행동을 취할 준비가 완벽히 돼 있다는 점을 분명히 할 것”이라고 말했다.

미국 측 대표단으로 평창을 찾은 펜스 부통령은 북한 관료들과의 만남 가능성을 배제하지 않겠다면서도, 북한이 올림픽을 정치적으로 악용하는 것을 용납하지 않겠다고 경고해 왔다.

【서울=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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