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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언, ‘러시아 스캔들’ 관련 의회 거짓말 유죄 인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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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언, ‘러시아 스캔들’ 관련 의회 거짓말 유죄 인정

뉴시스입력 2018-11-30 01:56수정 2018-11-30 01: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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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널드 트럼프 대통령의 전 개인 변호사 마이클 코언이 ‘러시아 스캔들’ 관련 의회에 거짓말을 했다며 유죄를 인정했다.

코언은 29일(현지시간) 뉴욕 연방법원에 깜짝 출두, 지난해 1월 미 의회에서 트럼프 대통령의 부동산 사업 관련 거짓말을 했음을 인정했다.

코언은 협상 시기, 세부 사항 등에 대해 트럼프 대통령의 ‘정치적 메시지’와 일치하는 거짓말을 했다고 판사에게 말했다.

그는 재판 내내 트럼프 대통령을 겨냥, ‘어떤 한 사람(Individual One)’이라고 언급하며 그를 위해 거짓말을 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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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언은 지난해 1월 의회에 출석해 트럼프 대통령의 회사가 공화당 경선 기간 중 모스크바에 트럼프 타워를 건설하는 사업을 추진했지만 다양한 이유로 폐기됐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2016년 1월 종료됐다고 했던 트럼프 타워 러시아 프로젝트는 사실 그해 6월까지 계속됐었다고 밝혔다.

로버트 뮬러 특검은 “코언이 알고 있듯이 이것이 진실”이라며 “모스크바 프로젝트에 대한 코언의 의회 진술은 거짓이었다”고 전했다.

한편 폴 라이언 공화당 하원의장은 코언의 의회 거짓말 인정에 대해 “코언은 기소돼야 한다”며 “그것이 의회에서 사람들이 (진실을 말하겠다는) 선서를 하는 이유”라고 말했다.

【뉴욕=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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