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donga.com

러 “김정은 위원장 방러 초청”…동방포럼 오나 ‘주목’
더보기

러 “김정은 위원장 방러 초청”…동방포럼 오나 ‘주목’

뉴스1입력 2018-09-05 23:26수정 2018-09-05 23:27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러시아와 북한이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의 러시아 방문 가능성에 대해 논의하고 있다고 러시아 대통령궁(크렘린궁)이 5일 밝혔다.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유리 우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과 만나 “(북측에) 초청장을 보냈다. 우리는 북한 측 대표단과 (김 위원장의 방러에 대해) 논의를 하고 있으나 아직 날짜는 특정하지 않았다”면서 이같이 말했다.

우샤코프 대변인은 “아직 북한으로부터 명확한 답변을 받지 못했다”고 덧붙였다.

앞서 러시아는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방북 가능성은 부인했다.

타스통신은 지난 3일 드미트리 페스코프 크렘린궁 대변인의 발언을 인용, 북한 정권 수립 70주년인 오는 9일에는 푸틴 대통령의 평양 방문 일정이 없다고 보도했다.

러시아는 오는 11~13일 블라디보스톡에서 동방경제포럼을 개최한다. 이 자리에는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아베 신조 일본 총리와 우리나라에서는 이낙연 총리가 참석한다. 특히 이 기간 푸틴 대통령과 시진핑 주석은 양국 정상회담을 가질 예정이다.

이날까지만 해도 페스코프 대변인은 푸틴 대통령이 동방경제포럼 행사에서 김정은 북한 국무위원장을 만날 계획이 아직 없다고 밝혔었다.

주요기사

하지만 푸틴 대통령은 지난 5월 방북한 세르게이 라브로프 외무장관을 통해 김정은 위원장이 동방경제포럼에 참석해 자신과 만나거나 러시아에 방문할 것을 요청했었다.

(서울=뉴스1)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

부동산 HOT ISSUE

모바일 버전 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