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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평창올림픽 해킹 부인…“서방언론 가짜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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러시아, 평창올림픽 해킹 부인…“서방언론 가짜뉴스”

뉴스1입력 2018-02-08 10:25수정 2018-02-08 10: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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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레트커넥트 “러 해킹단체, 올림픽기관 보복성 해킹”
© News1

러시아 외무부가 당국 해커들이 평창동계올림픽 관련 기반 시설을 해킹하고 있다는 의혹을 정면 부인했다.

7일(현지시간) 타스 통신에 따르면 러시아 외무부는 이날 성명을 통해 “서방의 편향된 언론이 러시아가 평창 동계올림픽 관련 정보자원을 해킹하려 했다는 가짜 뉴스를 내려고 하는 것을 알고 있다”며 “당연히 어떠한 증거도 나오지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앞서 사이버보안업체 스레트커넥트는 러시아 정부 연계 해킹 단체인 ‘팬시베어스’(Fancy Bears)가 국제올림픽위원회(IOC)가 세계반도핑기구(WADA)와 미국 반도핑기구, 아시아 올림픽 위원회 등에 해킹을 시도한 것으로 보인다고 발표했다.

이들은 팬시베어스가 IOC가 러시아 선수들의 평창올림픽 출전을 금지하는 징계를 내린 것에 대한 보복으로 사이버 공격을 진행했다고 추측했다.

(서울=뉴스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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