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메뉴

donga.com

아프간 북부 3개주서 탈레반 공격으로 보안군 등 35명 사망
더보기

아프간 북부 3개주서 탈레반 공격으로 보안군 등 35명 사망

뉴시스입력 2018-09-10 17:34수정 2018-09-10 17:37
뉴스듣기프린트
트랜드뉴스 보기

아프가니스탄의 탈레반 반군이 10일 북부 사망간주와 쿤두즈주, 자우잔주 등 3곳에서 경찰 및 친정부 민병대,보안군을 공격해 총 35명이 사망했다고 아프간 관리들이 밝혔다.

사망간 주지사의 대변인 세디크 아지지는 탈레반 반군이 다라 수프 구역에서 경찰을 공격해 14명의 경찰이 사망하고 6명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그는 또 이날 아침 벌어진 전투에서 탈레반 반군 3명이 숨지고 4명이 부상했다고 덧붙였다.

이에 앞서 쿤두즈주 다시티 아키 구역에서도 9일 밤부터 10일 아침까지 이어진 탈레반 반군의 아프간 보안군 공격으로 최소 13명의 보안군이 숨지고 15명이 부상했다고 쿤두즈주 주의회의 모함마드 유수프 아유비 의장이 밝혔다.

자우잔주 경찰국장 파키르 모함마드 자우자니는 10일 아침 카미야브 구역에서 탈레반 반군의 공격으로 최소 8명의 경찰이 목숨을 잃고 3명이 부상했다고 말했다. 그는 탈레반 반군도 7명이 사망하고 8명이 부상했다고 덧붙였다.

자비훌라 무자히드 탈레반 대변인은 이 같은 공격이 탈레반의 소행이라고 주장했다.

【카불(아프가니스탄)=AP/뉴시스】
주요기사

당신이 좋아할 만한 콘텐츠


기사 의견

주요뉴스

1/3이전다음

부동산 HOT ISSUE

모바일 버전 보기